1. 와이어 프레임 구현하려 하는 프로그램이 어떤 모양을 가지고 행동하는지에 대한 예상 구성을 작성하는걸 해봤다. 지금 하는 프로젝트는 backend에서만 구현되기 때문에 사실상의 front는 insomnia라서 insomnia에 예상되는 요청과 응답을 ppt를 통해 작성해 보았다. 2. 깃과 깃허브의 제대로된 사용 시작.이걸 이제 배웠다..라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의 git repository에도 처음 연결해봤고 branch를 따로 분리해서 main에 잘못 pull merge했다가 파일도 날아가보고.. 아직 초창기라 고칠게 많이 없어서 쉽게 복구했지만 이런 시작을 해보는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