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아침부터 TIL을 적나 싶지만 평소에 안적기도 했고 지금 과제가 도저히 마무리 할 수 없을거 같아서 그냥 배운점 적는다는 느낌으로 일단 이벤트 별 파일 구분이 굉장히 많은점이 이게 어려운듯 하면서 관리가 쉽게 된다라는 이유는 알거 같았다. 특정 파일이 에러가 나면 해당 파일을 살펴보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어떤 파일이 에러가 났는지 파악 한 후 해당 파일만 고치면 빠른 시간 이내로 에러 처리가 가능해서 좋았다. 아무래도 파일이 많아지다 보니 원하는 파일이 어디있지 하는 느낌은 있지만, 용도와 기능에 따라 분리하고 관리하면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