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에서 몬스터 부분 패킷을 담당받았는데 아무래도 기존 개인 과제를 못했다 보니 패킷 보내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팀원들이 코드 관리를 깔끔하게 해 줘서 그걸 바탕으로 패킷을 보내는 방법에 익숙해질 수 있었다.export const enemyMonsterDeathNotification = async (socket, payload) => { try { const { monsterId } = payload; const EnemyUserSocket = await getUserBySocket(socket); // 데이터에서 적의 socket 가져오기 EnemyUserSocket.write(createS2CEnemyMonsterDeathNotification(monste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