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4/08/06

git,  github

 

아침에 깃과 깃허브에 관한 특강을 들었는데

 

보면서 조금 웃었다

 

나무위키 관련 사진까지 들고오면서 꽤 재밌게 들었다.

 

git은 여러 사람들이 코드를 작성하고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하면

 

github는 그걸 관리해주는 사이트같은 느낌으로 이해했다.

 

사실 깃허브 데스크탑을 쓰면 대부분을 gui 선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깃허브 데스크탑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아 대부분의 기능을 데스크탑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구나 싶었다.

 

추후에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용하게 되겠지만

 

브랜치를 잘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웹개발

 

3주차를 듣고 진행했는데

 

하루만에 좀 많이 까먹은거 같은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ㅋㅋ 강의 들으면서 멈췄다 이전에 해봤던거 봐서 복사했다가 붙여넣기도 해보고

 

이전 강의를 복습하는 느낌으로 앞쪽 강의가 진행되서 좋았고

 

이후 fetch에 대해서 배웠는데

 

값을 서버에 요청해서 불러온다? 같은 느낌으로 이해했다

 

이후 강의 중간에 해당 코드를 만드는 느낌으로 강의를 정지하고 먼저 코드를 만들어보는데

어 음?

 

그냥 이전에 작업했던 fetch 를 복사해서 붙여넣은 뒤에 안쪽만 수정해서 진행했다.

 

이후 강의에서도 동일하게 진행하시는걸 보고 코드는 역시 새로짜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그리고 3주차 숙제가 있길래 시작했는데

 

뭔가 부트스트랩도 넣고 하는거 같았지만 차근차근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무언가 어긋나서 멘붕이 났다.

 

하지만 이때 시간이 4시경이 되서 2일차 라이브 세션이 있었는데

 

튜터님도 진행하면서 검사를 사용해서 html을 계속 체크하시면서 하시는걸 보고

 

아 검사라는 방법이 있었구나 생각해서

 

숙제들의 위치를 제대로 파악해서 코드 수정을 한 뒤 제출했다.

 

앞으로도 검사를 잘 활용하자!